가입인사






Hello! I recently joined as an alumnus member; I graduated several years ago with a Ph.D. in biochemistry from GSAS and an M.D.  I stayed around after graduation for training and am currently on the staff at one of the Harvard hospitals.  I specialize in endocrinology; I have only one Korean patient in my practice now, and would be honored to care for others.  I grew up in Korea and speak reasonable Korean.  Those interested in further information can contact me at jcy9003@yahoo.com.  I spend the bulk of my time doing lab research and will be interested to hear from others who study genetics or metabolic disorders.  On the personal front, I am single and would appreciate tips about an “eligible bachelorette” around you, ideally in her early- to mid-30s and Korean.  I realize it’s a long shot, of course, but figured it wouldn’t hurt to mention it.  Good luck with your studies!  Best wishes, JCY

 

안녕하세요. 2002년에 생화학 박사와 의대과정 마쳤습니다. 재학시절 피바디 테러스에서 오래 살았는데 그곳이 마침 가끔 열리는 한인학생회 모임장소라 지나다 들려서 저녁먹고 하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우연히 이 웹사이트를 보고 신기해서 졸업생자격으로 등록했습니다.  지난번 환영파티에 가볼까 생각도 들었는데 결국 못갔네요.  더이상 학생신분도 아니지만 유럽 방문중이었거든요.

 

졸업후는 계속 수련과정 밟았고 요즘은 시내 종합병원에서 스태프 의사로 남아 있습니다.  내과와 내분비과 전공이며 현재는 저의 관심상 당뇨병에 한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지인들 중 당뇨증 있으신분 연락주시면 진료가능합니다. 이메일은 jcy9003@yahoo.com 입니다.  1때 이민와서 한국어가 완벽하진 않아도 큰 불편없이 소통할수 있습니다.  대개 건강보험 규정상 전문의 () 를 보기전 주치의의 허가를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임상활동 외에 하버드의대에서 연구원 겸 강사로 있습니다. 세포 대사에 관한 기초적 연구이며 주로 유전학과 세포생물학등을 활용하고 당뇨및 비만증과 간접적 관계가 있다 해도 되겠습니다.  지루하게 더 말씀드리긴 뭐하고 그쪽 분야에서 연구하시는 분 계시면 서로 알아두어도 괜찮겠지요. 

 

또 한가지 아직 미혼이므로 혹시 주위에 교제상대로 추천할만한 여자분 계시면 언제든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0대 초반이나 중반쯤의 똑똑하고 맘씨 고운 한국계 여성으로서 이곳에서 자란 교포나 미국에서 생활하셔서 잘 적응하신 분이 쉽게 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까운 노총각 구제에 공헌함으로서 본인에게도 보람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층 사시는 분도 아마 기특해 하실거구요.  진짜 소개하신다면 제가 이런 글은 쓰지 않은 걸로 하는게 어떨까요.  어쩐지 부자연스러운 만남같아서요.  망신살만 널리 뻗치고 효과는 없을거라고요? 아마 그렇겠죠.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혹시 압니까.  어쩌다가 잘될지.  체면같은 건 개의치 않기로 한게 벌써 옛날일이고요.  한글쓴지 하도 오래되서 맞춤법 좀 틀려도 이해하시고 그럼  하시는 공부 뜻대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